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이 기본이 되는 이유

콜 투 액션

(CTA)

본 포스팅은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의 기본 정보들을 공부하고 수집한 토대로 작성된 개인적인 견해와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다른 전문가 분들의 의견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이라고 들어보셨나요? 마케팅에서 사용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행위 혹은 요소를 뜻합니다. 블로그와 온라인 마케팅에 적용을 해본다면 방문자로부터 기대하는 행동을 얻어 내기 위해서 사이트 및 블로그 운영자가 만들어 두는 장치인데요.

간단하게는 행동촉발신호(어떤 특정한 행위를 하도록 신호를 보내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럼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이 온라인 마케팅의 기본이라고 하는 이유가 왜일까요??

콜 투 액션(Call To Action) 예시

쇼핑몰 상품 화면의 하단에 [상품 구매하기] 버튼

블로그 게시물의 공유를 위한 [SNS아이콘] 버튼

사이트들의 신규 회원모집을 위한 [회원가입] 버튼

예시로 소개해드린 몇 가지 것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가 흔히 웹사이트에서 보는 '배너', '버튼', '링크' 등이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의 성격을 가지는 요소들에 해당됩니다.

웹사이트나 블로그의 기본적인 운영목적과 깊숙히 관련된 핵심요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방문자의 행동을 유도할 수가 있습니다.

검색 상위 노출과 유입량을 높이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행동의 절반에 불과합니다. 노출과 유입량이 끝이 아니라 이제 곧 시작이라는 말입니다.

내 게시글이 노출이 잘 되었고, 그에 따라 유입량이 증가했다면, 그것은 내가 원하는 결과의 전환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그리고 전환을 위한 그 나머지 절반의 역할이 바로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입니다.

아래 링크는 콜투액션을 효과적으로 운용하는 방안에 대한 글입니다.

☞콜 투 액션(Call To Action)의 효과적인 운용 방안

☞콜 투 액션(Call To Action) 트래픽 유도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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