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국에서도 2008년도에 공인중개사 시험을 합격하고 공인중개사 1년반정도 운영했었던 경험이 있었다. 그 당시 군대를 막 제대했던 너무 어린 나이여서 학교 복학을 위해 잠시 접었었는데, 공인중개사 사무실을 운영했었던 그 경험이 아직까지도 값지게 남아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계속 현업에서 일을 배우고 굳이 학교복학을 하지 않았어도 상관이 없었을 것 같다. 이렇게 내가 미국에 와서 살고 있을 줄은 몰랐으니까....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에서 취득한 공인중개사 자격증이 쓸모가 없다.



한국에서 못했던 공인중개사 업무를 문득 미국에서 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간단한 정보를 알아보았다.

미국 공인중개사 자격증은 두가지로 나뉘는데 일반적으로 취득할 수 있는 Salesperson(세일즈 퍼슨)자격증과 Broker(브로커)자격증이다.

단계로 설명하자면 Salesperson을 취득한 후 2년 이상의 실무경험이 있어야 Broker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된다. 그 외에도 실적이라던가 하는 부분도 기준에 맞아야 된다.



Salesperson자격증은 단독으로는 중개업무를 할 수 없고, Broker에게 소속된 상태에서 진행할 수가 있다. Broker는 그와 반대로 단독으로 중개업무가 가능하며 부동산 회사를 직접 설립할 수도 있다.

내가 먼저 준비해야 할 것은 Salesperson자격증이다. 당연히 쉽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지금 기본적인 기초 영어도 못하는 상황이니까.

그렇지만 포기할 생각은 당연히 없다.

미국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지금의 내 열정이 끝까지 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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